박선주 “♥강레오, 번아웃 와서 요리 공부하러 가려다 만나”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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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가 남편 강레오와 처음 만난 계기를 말했다.
박선주는 절친들을 맞기 위한 요리를 하며 "사실 강레오씨를 만나게 된 게 인생의 번아웃이 와서 '요리 공부를 하러 갈까?' 하는 상황에서 강레오씨를 봤다"고 말했다.
이어 박선주는 "요리하는 걸 좋아했다. 요리해서 친구들 먹이는 것 좋아하고"라며 "일단 제일 중요한 게 딸 덕분인 것 같다. 이유식을 해서 먹이다 보니 요리가 늘더라"고 말했다.
박선주는 셰프 강레오와 2012년 결혼해 12살 딸을 키우고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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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가 남편 강레오와 처음 만난 계기를 말했다.
5월 2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데뷔 35년차 가수 박선주(53세)가 출연했다.
박선주는 절친들을 맞기 위한 요리를 하며 “사실 강레오씨를 만나게 된 게 인생의 번아웃이 와서 ‘요리 공부를 하러 갈까?’ 하는 상황에서 강레오씨를 봤다”고 말했다.
이어 박선주는 “요리하는 걸 좋아했다. 요리해서 친구들 먹이는 것 좋아하고”라며 “일단 제일 중요한 게 딸 덕분인 것 같다. 이유식을 해서 먹이다 보니 요리가 늘더라”고 말했다. 박선주는 셰프 강레오와 2012년 결혼해 12살 딸을 키우고 있는 상태.
박선주는 딸이 그림을 그려준 실내화도 자랑했고 “엄마 친구들이 와서 예쁜 신발을 살 거라고 했더니 엄마 그려도 돼? 2시간 만에 그리더라. 에이미가 나를 받쳐주는 느낌이다. 같이 있는 느낌, 행복한 느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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