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주, 지인과 공유 세컨드 하우스 공개 “제주도와 서울 오가며 살아” (4인용식탁)

유경상 2024. 5. 20. 20: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선주가 지인과 공유하는 세컨드 하우스를 공개했다.

박선주가 절친들을 초대할 4인용식탁은 세컨드 하우스에 차려졌다.

박선주는 "여기는 세컨드 하우스다. 제주도에서 살고 서울에도 있고 하면서 왔다 갔다 하면서 살고 있는 집"이라고 말했다.

박선주의 세컨드 하우스는 지인과 함께 공유하고 있다고.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박선주가 지인과 공유하는 세컨드 하우스를 공개했다.

5월 2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데뷔 35년차 가수 박선주(53세)가 출연했다.

박선주가 절친들을 초대할 4인용식탁은 세컨드 하우스에 차려졌다. 박선주는 “여기는 세컨드 하우스다. 제주도에서 살고 서울에도 있고 하면서 왔다 갔다 하면서 살고 있는 집”이라고 말했다.

박선주의 세컨드 하우스는 지인과 함께 공유하고 있다고. 거실과 주방이 있는 1층에는 다양한 그릇들이 눈에 띄었다. 박선주는 “그릇이나 자기에 관심이 많다. 모으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평소 터프한 이미지와 다른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소품들도 돋보였다. 박선주가 초대한 절친은 김태균, 현영, 김용필. 절친들도 집에 도착해 “집이 좋다. 저택이다. 회장님 댁 아니냐. 내가 살고 싶은 집”이라며 감탄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