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으리으리 500평 홍천 별장 꾸미다 현타 “땅 넓으니 돈 많이 들어”(‘한혜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한혜진이 홍천 별장을 꾸미며 힘든 점을 토로했다.
20일 채널 '한혜진'에는 '*침샘 주의* 엄마랑 홍천 별장 계곡에서 즐기는 한혜진의 냉삼 먹방'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한혜진은 홍천 별장을 찾아 조경을 하기 시작했다.
한편 한혜진은 강원도 홍천의 500평 규모의 땅에 지은 별장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모델 한혜진이 홍천 별장을 꾸미며 힘든 점을 토로했다.
20일 채널 ‘한혜진’에는 ‘*침샘 주의* 엄마랑 홍천 별장 계곡에서 즐기는 한혜진의 냉삼 먹방’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한혜진은 홍천 별장을 찾아 조경을 하기 시작했다. 한혜진은 “LA 스타일로, 사막 느낌으로”라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조경에 한창 집중하던 한혜진은 돌연 “땅이 넓으면 안 된다. 돈이 너무 많이 든다. 미쳐버릴 것 같다”라며 어마어마한 크기의 별장을 꾸미기 위해 비용도 많이 든다고 토로했다.
어느 정도 조경을 마친 한혜진은 마음에 쏙 든 듯 “어때? LA 스타일 너무 예쁘지 않냐”라고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한혜진은 모종을 심기 위해 비닐하우스에 들어갔다. 내부 온도는 34도. 한혜진은 어머니와 함께 더위와 싸우며 모종 심기에 집중했다. 두 사람은 모종 심기를 마친 후 계곡 옆에서 삼겹살을 즐기며 투닥거리는 모녀의 케미스트리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혜진은 강원도 홍천의 500평 규모의 땅에 지은 별장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현재 서울과 홍천을 오가며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개인 채널을 통해 홍천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한혜진’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