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첫 드라마 '삼식이 삼촌', 한국 이어 일본서도 1위
박정선 기자 2024. 5. 20. 20:11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이 공개 후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OTT 플랫폼 내 콘텐트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FlixPatrol(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삼식이 삼촌'은 지난 15일 1~5화 공개 이후 4일 연속 디즈니+ 한국 TV쇼 및 전체 부문에서 부동의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17일 기준 일본에서 1위를 달성하고 홍콩, 대만, 싱가포르까지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역대급 웰메이드 시리즈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삼식이 삼촌'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2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마지막 주 3개로 총 1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OTT 플랫폼 내 콘텐트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FlixPatrol(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삼식이 삼촌'은 지난 15일 1~5화 공개 이후 4일 연속 디즈니+ 한국 TV쇼 및 전체 부문에서 부동의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17일 기준 일본에서 1위를 달성하고 홍콩, 대만, 싱가포르까지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역대급 웰메이드 시리즈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삼식이 삼촌'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2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마지막 주 3개로 총 1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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