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팬구역' 자이언츠 팬 한해 "이글스 1위? 그렇게 부럽지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해가 이글스 팬들에게 팩트폭격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ENA&채널십오야 '찐팬구역'에서는 이글스와 자이언츠의 맞대결을 응원하기 위해 각 팀의 팬들이 모인 모습이 그려졌다.
자이언츠와 이글스의 재맞대결.
녹화를 위해 이글스 팬 차태현, 인교진, 이장원, 자이언츠 팬 일주어터, 데이식스 성진&도운, 한해가 모였으나 우천으로 취소됐고 결국 다음날 경기 녹화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해가 이글스 팬들에게 팩트폭격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ENA&채널십오야 '찐팬구역'에서는 이글스와 자이언츠의 맞대결을 응원하기 위해 각 팀의 팬들이 모인 모습이 그려졌다.
자이언츠와 이글스의 재맞대결. 녹화를 위해 이글스 팬 차태현, 인교진, 이장원, 자이언츠 팬 일주어터, 데이식스 성진&도운, 한해가 모였으나 우천으로 취소됐고 결국 다음날 경기 녹화를 진행하기로 했다.
자이언츠와의 맞대결은 '찐팬구역' 2회차 촬영. 특히 일주어터는 지난 맞대결 녹화에 이어 이번 맞대결 녹화에도 참석했다. 김태균은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자이언츠는 우리 밑에 있다"라고 도발하자, 일주어터는 "그래서 오늘 어둠의 한국시리즈라고 하더라"라고 분위기를 풀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채널십오야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찐팬구역’ 방송 최초 ‘우천 취소’ 발생 “저희 퇴근인가요?”
- '야구 명문' 경남고 출신 성진 "이글스가 출루를 했었나요?" 일동 폭소('찐팬구역')
- 신기루 "정용진 구단주에게 9XL 특수제작 유니폼 선물 받아" 자랑 (찐팬구역)
- '찐팬구역' 김태균 "경기 도중 화장실 급해, 초구 쳤는데 홈런" 폭소
- ‘찐팬구역’ 신기루, 시구 중 지퍼 터진 비하인드 고백
- '찐팬구역' 차태현, 조인성 끌고 야구장 간 사연? "베어스 팬 너무 많아"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
- 김종민, 11살 어린 여친 사진 공개…최진혁 "정말 미인이시다"(미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