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농축협운영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700만원 전달

박철현 기자 2024. 5. 2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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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은 취약계층 영양섭취 보충적 지원 정책의 일환인 '농식품바우처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농·축협에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6개 농·축협(김제∙백구∙금만∙동김제∙금산농협, 전주김제완주축협)이 함께 마련했다.

최승운 회장은 "이번 이웃돕기 성금 전달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얻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더 사랑받는 농·축협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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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농축협운영협의회(회장 최승운, 김제 금만농협 조합장)가 20일 김제시(시장 정성주)에 이웃돕기 성금 7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

이번 성금은 취약계층 영양섭취 보충적 지원 정책의 일환인 ‘농식품바우처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농·축협에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6개 농·축협(김제∙백구∙금만∙동김제∙금산농협, 전주김제완주축협)이 함께 마련했다.

최승운 회장은 “이번 이웃돕기 성금 전달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얻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더 사랑받는 농·축협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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