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조희연 교육감, 다문화 학생 스내그골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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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주)바이스앤은 제17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서울대동초등학교에서 '스내그와 함께하는 꿈키움 챌린지'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참석하여 다문화학생 및 프로 선수 한설희, 장정, 이지영, 스내그 출신 중 1 남하은과 함께 스내그골프 대회를 체험하고 선발된 다문화 학생 선수를 응원하는 희망 선언을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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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20일 (주)바이스앤은 제17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서울대동초등학교에서 '스내그와 함께하는 꿈키움 챌린지' 행사를 가졌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다수의 희망 학생 중 골프 분야로의 진로를 희망하는 3명의 다문화 학생 선수가 선발되었다. 바이스앤은 학교 내 다문화학생 전용 스내그골프 연습장을 설치하고 선발된 3명의 선수를 위해 교육프로그램과 전문 지도자를 파견하여 초등과정부터 고등과정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스내그와 함께하는 꿈키움 챌린지' 프로젝트는 지난 1월 '나의 스윙이 너를 응원해'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청, (사)한국스내그골프협회, 영등포구청, 사회적협동조합행복한학교희망교육이 함께 협력하며, 스내그골프 소개 및 프로 골프 선수의 레슨을 시작으로 챌린지 선포식, 스내그골프 미니 대회 및 장학증서 전달의 순서를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참석하여 다문화학생 및 프로 선수 한설희, 장정, 이지영, 스내그 출신 중 1 남하은과 함께 스내그골프 대회를 체험하고 선발된 다문화 학생 선수를 응원하는 희망 선언을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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