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 청양군 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개선 재능기부 봉사활동 펼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개발공사(사장 김병근) 직원과 협력업체가 지난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청양군 주거환경개선 대상 가구 총 8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지난 17일에도 군 내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시설의 안전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된 조명기구와 전기배선 등을 교체해 준 충남개발공사(사장 김병근) 직원과 협력업체는 이잘 말인 31일까지 8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 봉사에 나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양]충남개발공사(사장 김병근) 직원과 협력업체가 지난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청양군 주거환경개선 대상 가구 총 8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지난 17일에도 군 내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시설의 안전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된 조명기구와 전기배선 등을 교체해 준 충남개발공사(사장 김병근) 직원과 협력업체는 이잘 말인 31일까지 8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 봉사에 나선다.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은 "미약한 힘이지만 청양군내 취약계층들에게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마음이 기쁘다" 며 "앞으로도 시간을 쪼개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 봉사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 취약계층의 주민들이 주거시설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충남개발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충남 #청양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산과 당진, 태안 지역에 대규모 단수 사태 발생...보령광역상수도 파손 - 대전일보
- '충남 보령댐 광역상수도 고장'...도내 서북부 33만여 명 단수 불편 - 대전일보
- 尹대통령 지지율 17%…한 주 만에 역대 최저치 경신 - 대전일보
- 충남 홍성 카센터서 화재… 7900여만 원 피해 - 대전일보
- 韓, 尹 담화 첫 입장…"이제 민심에 맞는 실천이 중요" - 대전일보
- 윤 대통령, 제주 선박 침몰사고에 "자원 총동원해 구조에 만전" - 대전일보
- 대통령실 "김 여사, 尹 대통령 다음 순방에 동행 안 해" - 대전일보
- 명태균 "돈 1원도 받은 적 없다" 검찰 소환 조사 출석 - 대전일보
- [뉴스 즉설]10% 중반 아니면 8-9%, 늪에 빠진 尹 지지율 바닥은 어디? - 대전일보
- '사격' 김예지, 선수생활 중단한 진짜 이유는…'악플'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