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마서면, 푸른 마서 만들기 구슬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천군 마서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이미란)는 지난 17일 계동리 일대에서 푸른 마서 만들기 캠페인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푸른 마서 만들기' 캠페인은 쾌적한 마서면의 청결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고자 마서면 관내 기관 및 단체가 분기별 1회씩 마을 대청소를 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날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19 지역대에서 마서면행정복지센터까지 도로변의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천]서천군 마서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이미란)는 지난 17일 계동리 일대에서 푸른 마서 만들기 캠페인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푸른 마서 만들기' 캠페인은 쾌적한 마서면의 청결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고자 마서면 관내 기관 및 단체가 분기별 1회씩 마을 대청소를 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날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19 지역대에서 마서면행정복지센터까지 도로변의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구승완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 정비에 참여해 주신 여성의용소방대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서천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 하야하라!" 충남대 교수 80명, 시국선언 발표 - 대전일보
- 기회발전특구 이어 도심융합특구 지정… 대전시, 광역 성장 거점 기대 - 대전일보
- 尹 "김 여사, 대외활동 중단할 것…'부부싸움' 많이 할 듯" - 대전일보
- 서산과 당진, 태안 지역에 대규모 단수 사태 발생...보령광역상수도 파손 - 대전일보
- 건양대·충남대병원 등 '중증 중심' 상급병원 구조전환 13곳 추가 - 대전일보
-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연내 예타 신청 여부 '촉각' - 대전일보
- 성추문으로 얼룩진 충청지역 상아탑… "대학 구성원 보호해야" - 대전일보
- 충남 서천, 벌목작업 하던 포크레인 150m 아래로 추락 - 대전일보
- "버팀목 대출받기 하늘의 별 따기네요"…청년들의 아우성 - 대전일보
- '머스크 극찬' 사격 김예지, 소속팀에 사직서 제출한 이유는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