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7월 전당대회 개최...조국 대표 연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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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제2차 당 대표단 회의에서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첫 전당대회를 오는 7월 20일 열기로 했습니다.
당 관계자는 총선 이후 당 체계가 정비되면서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한 지도체제를 갖추는 차원이라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새 당 대표와 최고위원은 당원 전자투표를 거쳐 선출될 예정인데, 지난 3월 추대 형식으로 뽑힌 조국 대표가 출마한다면 연임 가능성이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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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제2차 당 대표단 회의에서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첫 전당대회를 오는 7월 20일 열기로 했습니다.
당 관계자는 총선 이후 당 체계가 정비되면서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한 지도체제를 갖추는 차원이라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새 당 대표와 최고위원은 당원 전자투표를 거쳐 선출될 예정인데, 지난 3월 추대 형식으로 뽑힌 조국 대표가 출마한다면 연임 가능성이 유력합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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