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장애인과 벽화 그리기 봉사
2024. 5. 20. 18:09
에쓰오일은 지난 18일 서울 상암동에 있는 아동 보육시설인 삼동보이스타운에서 벽화 그리기 자원봉사 활동(사진)을 펼쳤다. 아동 보육시설인 삼동보이스타운 계단과 지하 1층 식당 입구 등지에 자연 풍경과 캐릭터를 그렸다. 에쓰오일 임직원 20여 명과 태화샘솟는집 소속 장애인 1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끌족 곡소리 나는 이곳…"8000만원 뛰었다" 급반전
- 일본 제패한 한국 회사가 어쩌다…놀라운 일 벌어졌다
- "이러다 네이버가 다 먹을라"…다급해진 카카오 '중대 결단'
- "잠실까지 20분이면 간다"…줄줄이 '신고가' 갈아치운 동네
- "속수무책으로 당했다"…개미들 뒤통수 친 이들의 정체
- '43억 전액 현금 매입'…마동석, 청담동 고급빌라 주인이었다
- 승리·정준영·최종훈 '경찰 유착'…故 구하라가 밝혔다
- 시력 손상 심각하다던데…'눈 부상' 곽민선 아나 근황 전해
- '김흥국 제작' 박정희·육영수 다큐, 주연 캐스팅 후 촬영 중
- "뜯지도 않았다니까요"…중고거래로 산 '영양제' 괜찮을까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