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 경기도 홍보대사 위촉 "영광…성실하게 활동할 것"

황미현 기자 2024. 5. 20. 1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경서가 경기도 홍보대사로 영향력을 펼친다.

20일 소속사 꿈의엔진은 "경서가 20일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라고 밝혔다.

경서는 지난 2022년 12월부터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홍보대사로 활동해 왔다.

이에 경서는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너무나 큰 영광이고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으로 성실한 경기도 홍보대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서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경서가 경기도 홍보대사로 영향력을 펼친다.

20일 소속사 꿈의엔진은 "경서가 20일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라고 밝혔다.

경서는 지난 2022년 12월부터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홍보대사로 활동해 왔다. 올해는 경기도 홍보대사로서 경기도와의 인연을 이어간다.

이에 경서는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너무나 큰 영광이고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으로 성실한 경기도 홍보대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서는 오는 26일 오후 6시 미니 2집의 선공개 싱글 '너는 나를 뭐라 부를래'를 발매하고, 6월 중 본 앨범으로 정식 컴백한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