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한소희, 칸서 뽐낸 국가대표급 미모.."韓 여신 떴다"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2024. 5. 2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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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윤아, 한소희가 칸에서 한국 여신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임윤아, 한소희는 5월 1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작 영화 '호라이즌: 언 아메리칸 사가'의 월드 프리미어 상영 전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한소희는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앰버서더로 초청, 레드카펫 행사에 섰다.

한소희도 여신 느낌이 나는 드레스를 착용하고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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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윤아, 한소희/사진=뉴스1

배우 임윤아, 한소희가 칸에서 한국 여신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임윤아, 한소희는 5월 19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작 영화 '호라이즌: 언 아메리칸 사가'의 월드 프리미어 상영 전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임윤아는 주얼리 브랜드 키린의 앰버서더로 초청됐다. 한소희는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앰버서더로 초청, 레드카펫 행사에 섰다. 

윤아와 한소희는 각자 다른 스타일로 레드카펫에 서 눈길을 끌었다.

배우 임윤아/사진=뉴스1

임윤아는 모니크퀼리에 브랜드의 핑크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했다. 눈부신 미모를 더욱 빛나게 한 목걸이와 귀걸이는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 제품.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움 가득한 모습으로 스포트라이트 세례를 받았다. 여신 미모로 해외에서도 통하는 미모를 뽐냈다. 

배우 한소희/사진=뉴스1

한소희도 여신 느낌이 나는 드레스를 착용하고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그는 다니엘 프랑켈 브랜드의 화이트 쉬폰 드레스를 입었다.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미모를 뽐냈다. 환한 미소로 현지를 찾은 취재진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지난 14일 개막한 제77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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