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망 전 댐 주변 둘러보는 라이시 대통령

최종일 기자 2024. 5. 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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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가운데)이 19일(현지시간) 북서부 동아제르바이잔주에 건설된 기즈 갈라시 댐 준공식 행사에 앞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라이시 대통령이 행사 뒤 복귀하기 위해 탄 헬기는 동아제르바이잔의 주도 타브리즈에서 약 100㎞ 떨어진 타빌이라는 산악 마을 인근 삼림 지대에 추락했다.

이로 인해 라이시 대통령을 비롯한 탑승자 9명의 사망이 20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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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즈 AFP=뉴스1) 최종일 기자 = 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가운데)이 19일(현지시간) 북서부 동아제르바이잔주에 건설된 기즈 갈라시 댐 준공식 행사에 앞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라이시 대통령이 행사 뒤 복귀하기 위해 탄 헬기는 동아제르바이잔의 주도 타브리즈에서 약 100㎞ 떨어진 타빌이라는 산악 마을 인근 삼림 지대에 추락했다. 이로 인해 라이시 대통령을 비롯한 탑승자 9명의 사망이 20일 확인됐다. 2024.05.19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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