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감정평가학 전공 개설 기념 세미나 22일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감정평가 연계전공'을 개설한 것을 기념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앞서 전북대는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함께 올 1학기부터 감정평가 연계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1조원 시장 규모의 감정평가 산업에 필요한 인재양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나의 꿈, 감정평가사 현실이 되다' 주제로 열리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허강무 교수(전공 대표교원)의 전공 소개와 함께 전북대 출신 감정평가사들이 직접 설명하는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감정평가 연계전공’을 개설한 것을 기념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북대는 22일 뉴실크로드센터 동행홀에서 감정평사가 네트워킹 세미나 및 특강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전북대는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함께 올 1학기부터 감정평가 연계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1조원 시장 규모의 감정평가 산업에 필요한 인재양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감정평가 연계전공은 공공인재학부 주관으로 농업경제학과와 도시공학과, 통계학과, 환경공학과, 회계학과 등이 참여하고 있다.
‘나의 꿈, 감정평가사 현실이 되다’ 주제로 열리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허강무 교수(전공 대표교원)의 전공 소개와 함께 전북대 출신 감정평가사들이 직접 설명하는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전공과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북대에 2000만 원의 발전기금도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 및 특강에는 관련 분야 전공학생뿐 아니라 감정평가사에 관심 있는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94ch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