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처음 간 한소희, 화려한 드레스→맨발 여유 만끽

배효주 2024. 5. 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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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가 칸 현지에서의 근황을 공유했다.

한소희는 5월 2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칸 국제영화제에서의 이모저모를 공개했다.

주얼리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한소희는 현지시간으로 19일 진행된 비경쟁 부문 초청작 '호라이즌 : 언 아메리칸 사가' 시사회에 참석해 화이트 드레스를 뽐냈다.

한편 지난 14일 개막한 제77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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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한소희가 칸 현지에서의 근황을 공유했다.

한소희는 5월 2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칸 국제영화제에서의 이모저모를 공개했다.

화려한 화이트 드레스 자태부터, 편안한 차림새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까지 공유해 이목을 끈다.

주얼리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한소희는 현지시간으로 19일 진행된 비경쟁 부문 초청작 '호라이즌 : 언 아메리칸 사가' 시사회에 참석해 화이트 드레스를 뽐냈다.

청순함을 강조한 한소희의 아름다운 모습이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4일 개막한 제77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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