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의료계, 갈등은 여전히 평행선
서대연 2024. 5. 20. 17:03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정부의 의대증원안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이탈한지 3개월째인 20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 및 의료관계자 등이 이동하고 있다.
의료계가 여전히 의대 증원안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조속히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2024.5.20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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