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21일 화요일 (음력 4월 14일 乙酉)

조선일보 2024. 5. 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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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생 말과 행동을 단호하게 하라. 48년생 팔십 노인도 세 살 아이한테 배울 것 있다. 60년생 의외의 소득 기대. 72년생 윗사람 칭찬이 기대. 84년생 기분대로 진행하면 큰 착오 일으킬 수도. 96년생 누런색과 숫자 5, 10이 행운 부른다.

37년생 현명한 사람은 말이 없다. 49년생 감출 줄 모르고서 훔칠 줄만 알면 위험. 61년생 오래전 일로 마음 상할 일 있다. 73년생 입에 쓴 약이 병 고친다. 85년생 눈치 빠르면 절에 가서도 젓국 얻어먹는다. 97년생 앞서지 말고 따라가라.

38년생 순항 바라는 인생은 짐이 적다. 50년생 기회는 또 온다 낙담 마라. 62년생 아프지 않은 인생 어디 있나. 74년생 무엇보다 지금 필요한 건 정직과 신뢰. 86년생 내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남의 것. 98년생 과거는 잊고 미래 대비해야.

27년생 개띠와의 관계에 이익 있다. 39년생 남쪽은 귀인 오는 길목. 51년생 부자는 활황기보다 불황기에 자산을 키우는 법. 63년생 새 사업 구상하나 현실은 답답. 75년생 대가를 기대하지 마라. 87년생 무엇보다 상대 파악 먼저.

28년생 서까래 아끼려다 용마루 썩힐라. 40년생 문서로 인한 근심이니 글자 한 획도 신중히. 52년생 서울 길도 물어서 가라. 64년생 순간 기분에 편승하지 마라. 76년생 오늘 참으면 내일이 평안. 88년생 있는 듯 없는 듯 유령처럼 처신하도록.

29년생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 보인다. 41년생 폭풍우가 뿌리 튼튼하게 만든다. 53년생 닭띠와의 거래는 피하는 게 상책. 65년생 부잣집 외상보다 거지 맞돈이 좋다. 77년생 일 몰두하다 보면 고민 해결은 저절로. 89년생 친구가 시기하니 주위를 경계.

30년생 평소 쌓아둔 건강이 위기 극복 토대. 42년생 기대하고 바라던 일 이룰 수도. 54년생 의지와 상관없이 세상은 돌아간다. 66년생 부모 되긴 쉽다 부모이기가 어렵다. 78년생 힘이 들더라도 좀 더 고생해야. 90년생 일상을 지탱하는 힘은 사랑과 배려.

31년생 일은 이루었으나 공(功)이 없다. 43년생 세상만사 새옹지마(塞翁之馬). 55년생 큰 실익은 없으나 손실도 없다. 67년생 눈 감으면 코 베어 갈 세상. 79년생 현실이 이상 따라주지 않는구나. 91년생 기도와 수행으로 마음과 정신을 맑고 청정하게.

32년생 소화기 계통 질환 주의. 44년생 활동력이 생기니 능력 발휘가 되는구나. 56년생 해는 저물고 갈 길은 멀고. 68년생 여행을 가려거든 한적한 곳이 최고. 80년생 세상사 어느 장단에 춤춰야 할지. 92년생 인내하는 집에는 화평이 깃드는 법.

33년생 평소 건강관리가 빛을 발할 듯. 45년생 없는 시간 쪼개서라도 운동은 꼭 하도록. 57년생 금전과 명예는 상반(相反). 69년생 배우자와의 다툼을 경계. 81년생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93년생 옳은 줄 알면서 하지 않는 것은 허물.

34년생 관재수 염려되니 언행 삼가라. 46년생 시간 지날수록 상황은 호전. 58년생 이미 지난 일 후회한들 무슨 소용 앞일만 생각하라. 70년생 정성과 성실로 못 할 일 무엇. 82년생 야전 명장이 개선가 부르는구나. 94년생 긍정의 말씨는 긍정 부른다.

35년생 심신의 휴식과 안정 갖도록. 47년생 지혜로운 사람은 끊임없이 움직인다. 59년생 소리 소문 없이 조용히 처리하라. 71년생 마음속으로 외쳐라 정말 원한다고. 83년생 신중에 신중 거듭하면 큰 손해 없다. 95년생 참새도 나무 가려서 앉는다.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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