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기사의 날, 앞에 선 포니 택시
박기웅 2024. 5. 20. 16:52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20일 오후 광주 북구 옛 무등경기장 앞에서 제44주년 5·18민중항쟁 민주기사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택시기사들은 이날 44년 전 5·18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도청 앞 금남로를 가득 메우고 광주시민들의 저항을 촉발한 차량 행렬 시위를 재현했다. 2024.05.20. pbox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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