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 전 그날처럼, 택시행진

박지현 기자 2024. 5. 2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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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20일 오후 광주 동구 전일빌당 앞에서 제44주년 민주기사의날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민주택시노동조합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의 옛 전남도청 탈환의 기폭제가 됐던 택시 기사들의 차량 행렬 시위가 있었던 5월 20일을 민주기사의 날로 정하고, 1997년부터 매년 이날 차량 행렬 시위를 재현하고 있다. 2024.5.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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