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 하루 앞두고 화목한 기린 부부
김영운 기자 2024. 5. 20. 16:29
(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부부의 날을 하루 앞둔 20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에 살고 있는 기린 가족이 화창한 날씨를 즐기며 화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수컷 아기 기린 마루는 지난해 5월 아빠 세븐(2007년생)과 엄마 한울(2009년생) 사이에서 태어났다. (삼성물산 제공) 2024.5.20/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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