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밴드 블루파프리카·엔분의일 '컬러풀 스테이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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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밴드 블루파프리카와 엔분의일이 '컬러풀 스테이지 #5'에 출격한다.
오는 6월 8일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 라이브 홀에서 열리는 '컬러풀 스테이지(Colorful Stage)'의 다섯 번째 시리즈에는 블루파프리카와 엔분의일이 함께 출연한다.
한편 '컬러풀 스테이지#5' 티켓은 20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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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인디 밴드 블루파프리카와 엔분의일이 '컬러풀 스테이지 #5'에 출격한다.
오는 6월 8일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 라이브 홀에서 열리는 '컬러풀 스테이지(Colorful Stage)'의 다섯 번째 시리즈에는 블루파프리카와 엔분의일이 함께 출연한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실종 아동을 위한 제보에 관심을 끌어내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세대학교 사회혁신팀 '파동'과 협업해 진행된다. 오랜 세월 동안 아이를 잃어버린 시간에 머물고 있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판매된 굿즈 수익금은 아티스트 또는 팬덤 명으로 실종 아동 찾기 협회에 기부, 음악을 통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다.
블루파프리카는 팝 블루스를 기반으로 공감을 자아내는 가사와 따뜻한 멜로디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디 밴드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팀이다. 엔분의일은 '2023 강변가요제 뉴챌린지'에서 창작곡 '언더 더 문라이트'(Under the Moonlights)로 대상을 받으며 호평을 얻었다.
한편 '컬러풀 스테이지#5' 티켓은 20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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