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청주시, 에어로케이 재정지원 연장
홍우표 2024. 5. 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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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에어로케이(주)에 대한 재정지원을 연장했습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당초 올해 4월까지인 에어로케이에 대한 재정지원을 오는 2026년 4월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공항을 거점공항으로 쓰고 있는 에어로케이는 25억원의 재정지원을 받은 데 이어 신규노선 취항에 추가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에어로케이는 지난해 7월 일본 오사카 취항을 시작으로 현재 5개국 7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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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에어로케이(주)에 대한 재정지원을 연장했습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당초 올해 4월까지인 에어로케이에 대한 재정지원을 오는 2026년 4월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공항을 거점공항으로 쓰고 있는 에어로케이는 25억원의 재정지원을 받은 데 이어 신규노선 취항에 추가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에어로케이는 지난해 7월 일본 오사카 취항을 시작으로 현재 5개국 7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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