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창립 50주년·전북 이전 10주년' 기념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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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28일 전북혁신도시 본사 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공사 창립 50주년과 전북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공사 관계자는 "그간 혁신도시 지역주민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많은 분이 참여해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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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28일 전북혁신도시 본사 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공사 창립 50주년과 전북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그맨 손헌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김태우와 배아현, 경서예지, 니나파크 등 유명 가수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 밖에도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노래와 춤, 연주 등 장기를 가진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대에 오를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공사 관계자는 "그간 혁신도시 지역주민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많은 분이 참여해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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