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한강공원서 '빛나는숲 4호' 조성 봉사활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라이프가 한강공원 잠원지구에서 '빛나는숲 4호'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빛나는숲 조성 사업'은 신한라이프가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나무를 심고 가꿔 환경을 보존하는 활동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오늘 심은 나무가 미래세대를 위한 울창한 숲이 된다는 생각에 더 보람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이 모여 환경을 지켜 나가는 큰 힘이 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신한라이프가 한강공원 잠원지구에서 '빛나는숲 4호'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빛나는숲 조성 사업'은 신한라이프가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나무를 심고 가꿔 환경을 보존하는 활동이다. 2021년부터 임직원들의 참여로 시작됐다.
지난 17일 진행한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잠원지구 일대 약 590평 규모의 토지에 황매화, 조팝나무 등 약 12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오늘 심은 나무가 미래세대를 위한 울창한 숲이 된다는 생각에 더 보람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이 모여 환경을 지켜 나가는 큰 힘이 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혜진, 前남친 전현무 등장에 "많이 피곤해 보이시네요"
- 무관한 여성 상간녀로 저격한 황정음, 명예훼손 혐의 피소
- '미달이' 김성은,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 손연재, 72억 건물주…이태원 대사관 건물 전액 현금 매입
- 아웃사이더, 4년 전 이혼 고백…"부모로서 최선 다할 것"
- 율희, 이혼 후 근황…"행복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 배우 김서라 "둘째 임신하자 남편 돌변…입덧은 병 아니라고"
- 하정우 "父 김용건 76세에 득남, 압박 느껴…난 6명 낳고 싶다"
- 현영 "두 자녀 국제학교 1년 학비가 1억…엄청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