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지도하는 헨리크 시그넬 여자핸드볼 대표팀 감독

김명섭 기자 2024. 5. 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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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스1) 김명섭 기자 = 헨리크 시그넬(스웨덴) 대한민국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감독이 20일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여자 핸드볼팀은 올해 파리 올림픽에 단체 구기 종목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2024.5.20/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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