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비봉고 조우진 [사진]
최규한 2024. 5. 20. 15:58
[OSEN=목동, 최규한 기자]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 비봉고와 서울디자인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비봉고는 연서준, 서울디자인고는 박승수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비봉고 조우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5.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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