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전세사기 희생자 추모' 국화꽃
남승렬 기자 2024. 5. 20. 15:47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에서 전세사기 피해를 호소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30대 여성이 생전 살았던 대구 남구 대명동 한 다가구주택 출입문에 20일 오후 고인을 추모하는 국화꽃과 추모글이 놓여 있다. 2024.5.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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