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아찔한 비키니 자태 선명한 복근까지 공개 ♥남편 아들 어디에?

권미성 2024. 5. 2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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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5월 18일 알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Small talk & fun (16살 아이들 참 예쁘대...좋을 때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리는 미국에 한 고급 호텔에서 블루 블랙 체크 패턴의 섹시한 비키니를 입은 채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글을 본 가수 조혜련은 "너무 좋겠다 알리~ 푹 쉬다가 와"라고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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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수 알리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가수 알리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알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5월 18일 알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Small talk & fun (16살 아이들 참 예쁘대...좋을 때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리는 미국에 한 고급 호텔에서 블루 블랙 체크 패턴의 섹시한 비키니를 입은 채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알리는 운동을 통해 가꾼 탄탄한 복근이 팬들의 눈길을 끈다.

해당 글을 본 가수 조혜련은 "너무 좋겠다 알리~ 푹 쉬다가 와"라고 부러워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누가 언니보고 아줌마래! 예뻐", "너무 예뻐요", "아기 키우면서 몸매 관리는 어떻게 하셨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알리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또한 최근 알리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방송된 2024 KBS '창작동요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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