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22일 고척 NC전 시구자로 ‘경력직’ ATBO 선정…정승환 “제일 높은 곳까지 질주하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이티비오(ATBO) 멤버들이 키움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와 공연을 펼친다.
키움 측은 20일 "오는 22일 NC와 경기에서 에이티비오 정승환이 시구를, 원빈이 시타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에이티비오의 공연이 펼쳐진다.
시타를 맡은 원빈도 "키움의 승리 요정 에이티비오가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유다연 기자] 그룹 에이티비오(ATBO) 멤버들이 키움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와 공연을 펼친다.
키움 측은 20일 “오는 22일 NC와 경기에서 에이티비오 정승환이 시구를, 원빈이 시타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애국가는 김연규가 부른다. 또,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에이티비오의 공연이 펼쳐진다.
시구를 맡은 정승환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구자로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첫 시구 후 키움의 팬이 됐다”며 “이번 시즌 키움이 제일 높은 곳까지 질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타를 맡은 원빈도 “키움의 승리 요정 에이티비오가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에이티비오는 지난 2022년 엠넷 ‘더 오리진’을 통해 선발된 6인조 그룹이다. 최근 멤버 석락원이 건강상 이유로 탈퇴했다. willow66@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호중과 유흥주점 동석? 아니다” 허경환 해명…코미디언 동석 사실에 서둘러 반박
- ‘짠한형’ 소유, 팬티 바람에 안마받다 119 신고 해프닝 “옷 입혀줄 사람 긴급호출”
- 임영웅 보다 비싼 김호중 콘서트 티켓, 매출만 약87억 안팎…강행하는 이유 있었다
- “섹스 어필이 안 돼”…입 만 열면 웃음 폭탄 20기 정숙 화끈한 플러팅 (나는 솔로)
- ‘뺑소니’ 혐의 김호중 타던 차는? 지난해 12월 출시한 벤틀리 벤테이가 EWB SUV, 최고 3억9390만원
- 고현정, 27년만 꺼낸 日신혼생활 “둘이었지만 혼자였던 시간들을 견딜 용기가 필요했던 도쿄”
- 유다연, 앞모습은 귀엽고 뒷모습은? ‘깜짝이야’ (뮤직뱅크 출근길) [SS쇼캠]
- ‘직원 갑질 논란’ 강형욱 “날씨가 미쳤다” 해명 대신 행사 홍보
- ‘고려거란전쟁’ 배우 전승재, 뇌출혈로 쓰러져 3개월째 의식불명
- 버티던 김호중, 보도 4일만에 “음주운전했다, 후회하고 반성한다”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