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또 카톡 먹통…모바일·PC 버전 오류 발생
배진솔 기자 2024. 5. 20. 15:3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이 오늘(20일) 오후 2시 50분경 모바일과 PC버전에서 메시지 송수신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IT업계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52분부터 약 6분 가량 메시지 수발신이 되지 않는 불편이 발생했습니다.
카톡 먹통은 지난 13일 이후 일주일 만입니다.
오후 1시44분부터 50분까지 6분간 모바일과 PC버전에서 메시지 수발신과 로그인 장애 등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당시 카카오 관계자는 "내부 시스템 작업 중 불안정한 상황이 발생했고 즉시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주일 만에 또 카톡 먹통…모바일·PC 버전 오류 발생
- 상습 음주운전자, 술 마시면 車 시동 못 건다
- 컬리 '할인쿠폰' 납품사 고혈이었네…공정위 제재
- 오늘부터 병원갈 때 '필수'…깜빡했다면 집으로?
- "최소 6만5천원 가입시켜라"…고가요금제 '뒷배'엔 SKT?
- 관세청, 지난해 '해외직구' 불법·위해물품 26만건 차단
- '청년주택 드림 청약통장' 석달만에 가입자 100만 명 넘어
- 밸류업이 상생 이겼다…4대금융 외인 63%, KB는 80%
- 9월부터 1천명 이상 모이는 서울시 행사에 일회용품 못 쓴다
- '해외직구 혼란' 정부에 날세운 與…"민생 정책 충분한 협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