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도, LG와 3년 재계약...김시래는 DB행

양시창 2024. 5. 20.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LG가 팀을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2위로 이끈 포인트가드 이재도와 재계약했습니다.

LG는 이재도와 계약 기간 3년, 첫해 보수 총액 5억5천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3년 프로에 입성한 이재도는 현재 444경기 연속 출전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LG와 삼성에서 뛰었던 베테랑 포인트가드 김시래는 DB와 1년, 보수 총액 1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농구 LG가 팀을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2위로 이끈 포인트가드 이재도와 재계약했습니다.

LG는 이재도와 계약 기간 3년, 첫해 보수 총액 5억5천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3년 프로에 입성한 이재도는 현재 444경기 연속 출전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LG와 삼성에서 뛰었던 베테랑 포인트가드 김시래는 DB와 1년, 보수 총액 1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