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개그맨 김대희·배우 현영 등 9팀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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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개그맨 김대희, 배우 현영·이수경, 가수 박기영·고유진·경서, 아나운서 박찬민, 인플루언서 홍범석, 예술단 김주홍과 노름마치 등 9팀을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홍범석은 '피지컬100', '강철부대3'등에 출연해 강인한 모습으로 각인된 경기도 전 소방공무원 출신의 인플루언서입니다.

이번에 9팀이 신규 위촉됨에 따라 경기도 홍보대사는 모두 21팀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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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