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취재진에게 입장 밝히는 백은종 대표와 정대택 씨
이슬기 2024. 5. 20. 15:18
'명품 가방 의혹' 관련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를 고발한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왼쪽 세번째)와 사업가 정대택 씨(왼쪽 첫번째)가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슬기기자 9904sul@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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