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주시, 차세대 전지 기반 구축…산자부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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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와 청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 혁신 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이 사업 중 전고체 전지용 차세대 소재 개발 및 제조 기반구축 과제를 맡는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수행할 과제는 전고체 전지의 핵심 소재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소재 개발·제조 지원과 시험분석·성능·평가 지원에 필요한 시설 구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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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와 청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 혁신 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전고체 전지용 차세대 소재 개발 및 제조 기반구축 사업 위치도 및 조감도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0/yonhap/20240520150200720nnjd.jpg)
충북도와 청주시는 이 사업 중 전고체 전지용 차세대 소재 개발 및 제조 기반구축 과제를 맡는다.
전고체 전지는 기존 리튬전지의 안전성과 에너지밀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전지로 주목받고 있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수행할 과제는 전고체 전지의 핵심 소재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소재 개발·제조 지원과 시험분석·성능·평가 지원에 필요한 시설 구축이다.
이에 따라 두 지자체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함께 2028년까지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송대리에 연면적 2천280㎡, 4층 규모의 지원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국비를 포함해 총 323억원이다.
이 시설은 고체전해질 소재 개발·제조 및 성능평가 장비를 갖추고, 도내 이차전지 기업을 대상으로 차세대전지 소재 개발과 제조·평가분석까지 전 주기를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충북의 우수한 상용 배터리 산업생태계 기반을 차세대전지 분야까지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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