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기 힘든 우물..남은 우물이라도 보존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명칭에 우물 정(井)자가 들어가는 정읍시가 '우물'을 보존·관리합니다.

정읍시는 지난해 9월 '정읍시 우물 보존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 초 전수조사를 통해 300개가 넘는 우물을 확인하고 이 중 덕천 가정마을과 산외 여우치 빈시암 등 4곳을 관리 대상 우물로 지정했습니다.

덕천 가정마을은 동학농민혁명 당시 동학농민군이 마신 우물이란 기록이 있고, 산외 외목마을우물은 선녀들이 목욕했다는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전주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