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싱가포르 신임 총리와 통화...AI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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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로런스 웡 싱가포르 신임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AI 분야 협력 등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윤 대통령은 디지털, AI, 인프라 분야에서 양국이 전략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며 내일(21일) 저녁 화상으로 열리는 AI 서울 정상회의에서 웡 총리를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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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로런스 웡 싱가포르 신임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AI 분야 협력 등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윤 대통령은 로런스 웡 총리의 취임을 축하하며 내년 한-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국 관계를 계속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
특히 윤 대통령은 디지털, AI, 인프라 분야에서 양국이 전략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며 내일(21일) 저녁 화상으로 열리는 AI 서울 정상회의에서 웡 총리를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웡 총리는 AI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며, 디지털 등 첨단 분야에 강점을 가진 두 국가가 AI 분야의 협력을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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