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수처럼 '시원해'
공정식 기자 2024. 5. 20. 14:49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초여름 더위가 이어진 20일 오후 대구 달서구 학산공원삼거리에 주상절리 형태로 조성된 벽천분수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다.
대구 달서구는 도심 속 열섬효과를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연말 가로 25m, 세로 8~17m 규모의 벽천분수를 설치해 올해부터 가동한다. 2024.5.20/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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