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61세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 원조 패셔니스타 일상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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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센스있는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5월 18일 황신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꾸 나가고 싶은 날씨죠. 요즘 강북 감성에 빠지는 중이에요. 전시 덕분에 강북 나들이, 전시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개성 있는 룩을 입고 다양한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황신혜는 검은색 프린트 티셔츠를 착용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또 연한 와이드 팬츠를 입어 편안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줘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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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황신혜가 센스있는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5월 18일 황신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꾸 나가고 싶은 날씨죠. 요즘 강북 감성에 빠지는 중이에요. 전시 덕분에 강북 나들이, 전시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개성 있는 룩을 입고 다양한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황신혜는 검은색 프린트 티셔츠를 착용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또 연한 와이드 팬츠를 입어 편안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줘 이목을 끈다.
해당 사진을 본 박은지는 "우아~! 오늘은 뉴진스cine이에요. 언니", "언니 항상 패션도 미모도 그대로예요", "여름의 향기와 도회적인 느낌이 너무 조화롭네요. 오늘도 멋진룩에 베이비페이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 16일생으로 올해 61세를 맞았다. 지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 데뷔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받았다. 최근 여러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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