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구입 영수증 보여주는 정대택 씨

김도훈 2024. 5. 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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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사업가 정대택 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명품 가방 의혹' 관련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를 고발한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와 검찰 조사를 받기 전 취재진에 명품백 구입영수증을 보여주고 있다. 202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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