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21일 권성희 변호사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 요구

사진부공용 2024. 5. 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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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성희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살던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분리수거장에서 주웠다고 주장한 최재영 목사의 저서와 문구.

검찰은 21일 아크로비스타 주민인 권성희 변호사를 참고인으로 부를 예정이다. 2024.5.20 [권성희 변호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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