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칸 도착! 영화제 베테랑처럼 여유있는 포즈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해인이 생애 첫 칸 입성을 인증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별다른 멘트가 적혀있지 않았지만 정해인은 영화 '베테랑2'가 77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받으며 류승완 감독, 황정민과 함께 칸을 방문한 것을 인증했다.

이 영화의 속편인 '베테랑2'에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형사 서도철(황정민 분)이 다시 출연하며 강력범죄수사대의 막내로 박선우 형사(정해인 분)가 합류하여 연쇄살인범을 쫓게 된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