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 부울경 '조합 한마당' 행사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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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강주호)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산림조합 임·직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 천자봉에서 제37회 산림조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주년 산림조합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실시했으며, 부산울산경남의 20개 회원조합 임직원뿐 아니라 경상남도(오성윤 과장), 산림환경연구원(강명효 원장), 함양국유림관리소(신화철 소장) 등 산림관계자들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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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강주호)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산림조합 임·직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 천자봉에서 제37회 산림조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주년 산림조합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실시했으며, 부산울산경남의 20개 회원조합 임직원뿐 아니라 경상남도(오성윤 과장), 산림환경연구원(강명효 원장), 함양국유림관리소(신화철 소장) 등 산림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산림사업의 안전과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2024년 산림조합 무재해 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천자봉 정상 등반과 산불조심 및 산지정화 활동, 반부패·청렴 다짐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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