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이 사라지면 생태계 전체가 위험'
장수영 기자 2024. 5. 20. 14:22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세계 벌의 날인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꿀벌 등 생물다양성을 파괴하는 살충제 사용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서울환경연합은 네오니코티노이드 성분을 사용한 살충제가 꿀벌의 행동을 교란하고 면역력을 약화시키고 있으며 나아가 생태계 전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경고했다. 2024.5.20/뉴스1
pre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파평 尹' 성씨 혼자 쓰나…매국노 윤덕영 닮았다" 尹 족보 논란
- 탄핵 찬성 김상욱 "살해 협박, 왕따당해…겁주는 의원도 많지만 달리겠다"
- 탄핵 집회 불참 말하니 "간첩 고발"한다는 지인…"국민 의무인가?" 분통
- "이 오빠, 힘 좋다…여자들이 좋아한다" 김건희 여사가 '손금' 보며 한 말
- "아내는 외도, 자식들은 무시"…일가족 4명 몰살한 40대 가장
- "너 때문에…아버지 옥바라지 잘해라" 조민에 SNS 악플 테러
- 저속노화 교수 "'尹, 술 먹고 계엄' 웃을 일 아냐…애주가, 리더 돼선 안돼"
- "가슴에 자신, 아래에도 구멍 낼 것"…'홍대 박스녀' 1심 음란죄 벌금형
- 시신 지문으로 대출까지…김천 오피스텔 살인범은 31세 양정렬(종합)
- "가서 패딩 찢고 싶다" "깨시민인 척"…응원봉 든 MZ 깎아내린 누리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