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포인트백' 이벤트로 최대 3만 포인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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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가 포인트 제도 리뉴얼을 기념해 5월 31일까지 최대 3만 포인트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포인트 제도 리뉴얼에 맞춰 고객 여러분들께서 특별한 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뮤직카우를 통해 저작권료 투자에 참여해주시는 고객 여러분들께 더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방향으로 포인트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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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수익증권 구매 시 최대 3만 포인트 혜택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뮤직카우가 포인트 제도 리뉴얼을 기념해 5월 31일까지 최대 3만 포인트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뮤직카우는 5월 새로운 ‘뮤카포인트’를 선보였다. 출석체크 미션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적립되는 뮤카포인트를 음악수익증권 구매에 활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포인트를 전용 상품 응모 공간인 ‘뮤카상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음악수익증권을 구매할 때 보유한 포인트로 캐시백을 신청하면, 주문 체결 완료 시에 예치금으로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뮤직카우 고객은 ‘포인트 백(POINT BACK)’ 이벤트에 참여하면 1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5월 첫 음악수익증권 구매를 통해 받은 캐시백의 2배를 다시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포인트 제도 리뉴얼에 맞춰 고객 여러분들께서 특별한 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뮤직카우를 통해 저작권료 투자에 참여해주시는 고객 여러분들께 더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방향으로 포인트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뮤직카우는 세계 최초의 음악수익증권 플랫폼이다. 음악수익증권은 누구나 매월 음악저작권으로부터 발생하는 수익을 받아볼 수 있는 동시에 자유로운 거래로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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