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입직원 공개채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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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신입직원 공개채용 공고를 통해 공단과 함께할 2024년도 신입직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온라인으로만 접수한다.
6월 15일 필기시험 후 실기,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7월 16일 최종 합격예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채용에는 일반직 77명(사무직 23명, 기술직 54명) 및 공무직 65명으로 총 142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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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6월 5일까지 온라인 접수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신입직원 공개채용 공고를 통해 공단과 함께할 2024년도 신입직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온라인으로만 접수한다. 6월 15일 필기시험 후 실기,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7월 16일 최종 합격예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채용에는 일반직 77명(사무직 23명, 기술직 54명) 및 공무직 65명으로 총 142명을 모집한다.
채용 과정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을 둔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문기봉 공단 이사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채용절차가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면서 "공단과 함께 나아갈 능력 있는 지역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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