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인 조사 출석하는 백은종 대표
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2024. 5. 20. 14:18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고발인 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esky0830@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범죄학자가 본 김호중 "왜 지금 '음주'를 인정했을까?"
- 횡단보도 건너던 여고생 승용차에 치여 숨져
- "故구하라, '단톡방 이상하다' 해… 버닝썬-경찰 유착 취재 도움 줘"
- 실수로 선거권 박탈한 검찰…"소관 아니다" 사과·책임은 외면
- 말다툼하다 그만…술자리서 동료 흉기로 찌른 외국인 노동자
- 어등산리조트, 투자비 반환소송 법원 강제조정 수용…10여년에 걸친 소송전 종료
- 같은 학교 친구인데…불법 음란사진 만든 국제학교 학생
- 세수 펑크 우려에…정부, 내년 재량지출 증가 억제키로
- 간호협회 "우리가 '티슈'인가…21대 국회 간호법 통과해야"
- '음주운전' 시인한 김호중…경찰 "음주량 밝혀 혐의 입증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