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과일·과채 생육동향 및 대응 방안 발표
강종민 2024. 5. 20. 14:18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박순연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이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과일·과채 생육동향 및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사과·배·복숭아 주요 과수의 경우, 개화기 때 저온 피해 없이 생육이 양호해 생산량이 평년 수준 이상으로 전망되고 수박이나 참외 등 여름 과채와 마늘·양파 등 노지채소류의 수급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4.05.20. ppkj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