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뾰로통, 귀여움 장착한 맏언니'

한혁승 기자 2024. 5. 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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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아이브 맏언니 안유진이 뾰로통한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오전 서울 방화동 김포공항에 통해 애회 일정 차 안유진이 멤버들과 함께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데님에 셔츠를 입고 안경을 쓴 안유진은 뾰로통한 표정을 지으며 취재진과 팬의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아이브는 최근 미국 경제지 포브스 선정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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