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48㎏에도 다이어트 계속→세탁기 관리법 공개 (승아로운)

장예솔 2024. 5. 2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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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승아는 "요즘 좀 몸이 안 좋아서 집안이 엉망진창이 됐다. 오늘은 남편도 일찍 나갔고 아들도 할머니 댁에 놀러가서 오랜만에 밀린 집안일을 해보려 한다"며 세탁기를 청소했다.

윤승아는 "저도 배운 건데 세탁기 돌리고 난 다음에 세재 넣는 곳도 빼줘야 한다. 세탁이 끝난 다음에 열어두셔야 세균 증식을 막을 수 있다"며 관리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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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로운 캡처
승아로운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윤승아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5월 19일 '승아로운'에는 '오늘은 청소하는 날~ 정리 함께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윤승아는 "요즘 좀 몸이 안 좋아서 집안이 엉망진창이 됐다. 오늘은 남편도 일찍 나갔고 아들도 할머니 댁에 놀러가서 오랜만에 밀린 집안일을 해보려 한다"며 세탁기를 청소했다. 윤승아는 "저도 배운 건데 세탁기 돌리고 난 다음에 세재 넣는 곳도 빼줘야 한다. 세탁이 끝난 다음에 열어두셔야 세균 증식을 막을 수 있다"며 관리법을 설명했다.

서재와 부엌 정리까지 마친 윤승아는 늦은 점심으로 찹스테이크를 준비했다. 앞서 출산 전 몸무게가 65kg라고 밝힌 윤승아는 두 달 만에 52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바. 윤승아는 "저 요즘 다이어트 계속하고 있다. 요즘에 다시 살 빠졌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있다. 지금 48kg 넘는데 47kg대를 유지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지난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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